◇오릭스 대히로시마 오픈전(18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의 에스피노자 투수가 5회 76구 2안타 1사구 4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선보였다.
오픈전 첫 등판이 된 에스피노자 투수. 1회 표, 선두타자에 대한 사구와 안타 등으로 1사 2, 3루의 핀치를 초대하자, 사사키 야스시 선수의 우치노 고로 사이에 1점을 잃었다. 그래도 그 후에는 다시 세우고, 2회표와 3회표는 3자 범퇴로 억제한다. 4회 표는 2사부터 안타를 받았지만 추가점은 주지 않고. 5회 표도 다시 3자 범퇴로 억누르며, 이번에 마운드를 내렸다.
지난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5승 8패, 방어율 2.98이었던 에스피노자 투수. 일본에 3년째가 되는 이번 시즌은 새로운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까.
文・丹羽里歩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