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일본 햄 대 도호쿠 라쿠텐 연습 경기(11일·Enagic 스타디움 나고)
홋카이도 일본 햄의 키요미야 코타로 선수가 선제의 홈런을 발사했다.
0대 0으로 맞이한 2회 뒤, 1사주자 없는 장면에서 제1타석을 맞이한 기요미야 유키 선수. 카운트 1-0의 2구째, 상대 선발· 고사수 투수가 던진 스트레이트를 포착하면, 타구는 레프트 스탠드에. 이번 시즌 첫 실전, 첫 타석에서 큰 존재감을 발했다.
지난 시즌은 커리어 하이의 138경기에 출전한 기요미야 선수. 143안타로 안타수 리그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시즌을 통해 더욱 활약에 기대가 걸린다.
文・薗田陽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