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호쿠 라쿠텐 대 홋카이도 니혼햄 제20차전(4일·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 미야기)
홋카이도 니혼햄이 1회 초, 2사 후 연속 안타로 3득점을 올렸다.
선두 타자 이마가와 유마 선수, 미즈타니 슌 선수가 범타로 물러났으나, 레이예스 선수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군지 유야 선수는 2구 만에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음에도 끈질기게 승부하며 6구째를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어지는 노무라 유키 선수가 출전 4경기 만의 안타가 되는 적시타로 선제점을 올렸고, 직후에 도루를 성공시키며 기회를 넓혔다.
여기에 미즈노 타츠키 선수도 1, 2루 사이를 꿰뚫는 안타를 때려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타자 미즈노 선수는 2루에서 태그 아웃되었으나, 볼넷과 3연속 안타로 선발 키타야마 코우키 투수를 든든하게 지원했다.
미즈노 선수는 8월 19일 이후 첫 타점을 기록했다. 컨디션 난조로 약 1주일간 전력에서 이탈해 있었으나, 1일에 복귀했다. 이제부터 다시 주전력으로서 공수 양면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