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소프트뱅크 - 오릭스 (27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오릭스의 무네 유마 내야수가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다.
3-8로 뒤진 6회 2사 상황, 소프트뱅크 스즈키 히로시의 139km 직구가 오른쪽 허벅지 뒤쪽 부근을 강타했다. 그는 그 자리에 쓰러져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고, 트레이너가 급히 달려나왔다.
그 후 스스로 1루로 향한 뒤, 우측 폴대를 향해 대시하며 움직임을 확인했다. 관중석에서는 박수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