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세이부 1-7 니혼햄 (13일, 벨루나 돔)
니혼햄은 세이부에게 승리하며 2위와의 게임 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선두 소프트뱅크와의 10경기 차는 변함이 없었다.
타선은 1회 나라마의 5호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2회에는 1사 2, 3루 상황에서 신도가 2타점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키며 추가점을 뽑았다. 4회에는 미즈타니의 우전 적시타, 6회에는 기요미야가 커리어 하이인 19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미즈노와 이소바타의 적시타로 단숨에 3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선발 아리하라는 4회 네빈에게 20호 솔로 홈런을 허용했으나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6이닝 90구 7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7승째를 거뒀다. 이후 쑨이레이, 미야니시 등이 이어 던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