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세이부와 무승부… 9회 2사 후 막판에 따라잡았으나 역전에는 실패, 선두와 10경기 차

스포츠 알림

2회 무사 상황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린 프란밀 레이예스 (카메라 사쿠라이 아야노)

◆퍼시픽 리그 세이부 3-3 니혼햄 (12일, 벨루나 돔)

니혼햄은 세이부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두 소프트뱅크와는 10경기 차로 벌어졌다. 2위 세이부와는 2.5경기 차를 유지했다. 세이부전 성적은 10승 12패 1무가 되어 시즌 상대 전적 우위는 불가능해졌다.

2회에 레예스가 자신의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32호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으나, 선발 투수 이토가 버텨내지 못했다. 1-0으로 앞선 4회 1사 만루의 위기에서 9번 타자 겐다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역전을 내줬다. 이어 카나리오에게도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3실점했다. 이토는 8이닝 10피안타 3실점으로 강판됐다.

타선은 8회 2사 1루 상황에서 9번 타자 나라마가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1점을 만회했고, 2-3으로 뒤진 9회에는 2사 후 레이에스가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습니다. 이어 대타 기요미야 고타로가 우전 적시타를 쳤고, 대주자 이소바타가 홈을 밟았습니다. 막판에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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