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CS 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에서는 퍼시픽 리그의 최다 안타 경쟁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니시카와는 네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내며, 1위 레이예스와의 안타 차이를 4개로 좁혔다. 해설자로 출연한 사카구치 토모타카는 '(니시카와 선수는) 이 정도는 당연히 칠 수 있는 선수다. 팀 상황은 어렵겠지만, 계속 경기에 출전해 치고 막고 달리며 모든 면에서 팀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다 안타 타이틀을 누가 차지할 것 같냐는 질문에는 '몰아치기가 가능한 선수들이 많지만, 안타를 만드는 것에 있어서는 역시 니시카와 선수가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마찬가지로 해설자로 출연한 토마시노 켄지 씨도 최다 안타 후보로 니시카와를 꼽으며 "레이에스의 경우 홈런도 치지만 견제성 볼넷 등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안타 수는 니시카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언급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