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소프트뱅크 5-4 니혼햄 (9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니혼햄은 소프트뱅크에 패하며 2위 세이부와의 게임 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선발 타츠는 1회에 곤도에게 26호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선제점을 내줬다. 아군이 역전에 성공한 3-1 상황인 3회에는 슈토의 2루 쪽 적시 내야 안타와 쿠리하라에게 37호 2점 홈런을 맞아 다시 리드를 허용했다. 4회에도 위기를 초래하며 3루수 아리조노의 송구 실책으로 1점을 헌납했고, 3.2이닝 동안 80구를 던지며 7피안타 5실점으로 시즌 7패째를 기록했다. 그는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홈런을 허용한 것이 후회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확실하게 흐름을 끊을 수 있는 투구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타선은 0-1로 뒤진 2회, 시바타의 프로 데뷔 첫 안타인 우전 안타 등으로 1사 1, 3루의 기회를 만들었고, 아리조노가 우중간 적시 2루타를 쳐 동점을 만든 뒤 타미야의 2루 땅볼 때 1점을 추가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3회 1사 상황에서는 기요미야 고타로가 2022년 자신의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18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