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니혼햄 2-1 소프트뱅크 (1일 에스콘 필드)
소프트뱅크의 고쿠보 히로키 감독이 8회에 실책을 범한 구리하라 료야 내야수에게 분발을 촉구했다.
1-1로 맞선 8회. 선두 타자 노무라가 3루수와 유격수 사이로 보낸 땅볼을 3루수 쿠리하라가 잡았으나, 송구가 빗나가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2사 3루 상황에서 모이네로가 카스트로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며 실점했다. 9회 타석에서는 무사 1루 상황에 들어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고쿠보 감독은 "늘 말하지만 실수는 있기 마련이다. 그 후에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주전 선수이자 선수회장이기 때문이다. 해낼 수밖에 없다"라며 리더로서의 자세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