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타마 세이부 대 도호쿠 라쿠텐 제21차전(29일·벨루나 돔)
사이타마 세이부의 카나리오 선수가 선두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1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카나리오 선수. 상대 선발 하야카와 타카히사 투수의 2구째를 받아치자, 타구는 센터 방면으로 뻗어 나갔다. 백스크린 오른쪽에 꽂히는 13호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가져왔다.
사이타마 세이부는 8월 22일에도 하야카와 투수와 대전. 그 경기에서는 7이닝 무실점의 쾌투를 허용했었다. 카나리오 선수의 선두 타자 아치로 지난 대결의 설욕을 씻었다.
◇카나리오 선수 코멘트
“친 것은 체인지업입니다. 느린 구종을 센터 방향으로 잘 칠 수 있었습니다. 선취점을 올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글·네모토 아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