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노모 히데오 씨가 구리야마 다쿠미의 은퇴 경기 세리머니에 등장, "은퇴를 철회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라며 뜨거운 연설을 했다

스포츠 알림

노모 히데오 씨(왼쪽)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구리야마 다쿠미 (카메라·다케마쓰 아키)

◆퍼시픽 리그 세이부 4-1 라쿠텐 (30일, 벨루나 돔)

세이부의 구리야마 다쿠미 외야수(42)의 은퇴 경기가 열렸고, 라쿠텐에 4-1로 승리했다.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경기 후에는 은퇴식이 거행되었다.

게스트 중 한 명으로 쿠리야마가 존경하는 노모 히데오 씨도 등장했다. 꽃다발을 건넨 노모 씨는 "지금까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줘서 고맙다. 그리고 함께 연습한 이후 오늘날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나 자신의 자산이 되기도 했다"고 감사를 표한 뒤, "한 가지 더, 은퇴를 철회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몇 번이라도 은퇴 경기에 발걸음을 하겠다. 쿠리야마 선수의 앞으로의 결단과 행동을 응원하고 싶다"며 뜨거운 메시지를 보냈다.

특집
파리그.com 뉴스

[세이부] 노모 히데오 씨가 구리야마 다쿠미의 은퇴 경기 세리머니에 등장, "은퇴를 철회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라며 뜨거운 연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