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무네 유마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개인 최다 12호 2런! "첫 스트라이크부터 적극적으로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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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1사 1루, 우측 관중석으로 들어가는 투런 홈런을 날린 무네 유마 (사진: 후쿠시마 린코)

◆퍼시픽 리그 오릭스-소프트뱅크 (30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의 무네 유마 내야수가 '7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자신의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12호 2점 홈런을 터뜨렸다.

5점을 뒤진 4회 1사 1루. 볼카운트 1볼에서 소프트뱅크 마츠모토 하루의 슬라이더를 받아친 타구가 오릭스 팬들이 기다리는 우측 관중석에 꽂혔다. “첫 스트라이크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하려고 생각했기에 좋은 타구가 되어 다행입니다. 어떻게든 이 경기에서 이길 수 있도록 이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타격 당시의 만족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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