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오릭스-소프트뱅크 (30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 다지마 다이키 투수에게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5점 뒤진 4회부터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슈토를 2루수 땅볼, 곤도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다. 하지만 2사 후 구리하라의 타구가 등 부근을 직격했고, 기록은 내야 안타가 되었다.
트레이너가 달려 나갔지만, 타지마는 왼팔을 돌리며 이상 없음을 강조했다. 이어지는 야나기타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1회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13일 라쿠텐전(라쿠텐 모바일 파크 미야기)에서는 선발로 등판해 3이닝 2실점으로 부진하여 다음 날인 14일에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28일에 구원 투수 요원으로 재등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