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 리그 오릭스-소프트뱅크(29일 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 버팔로스의 소야 류헤이 투수가 30일 소프트뱅크전(교세라 돔 오사카)에 선발 등판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5승째(5패)를 따낸 지난 등판(미즈호 페이페이 돔)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선두 호크스와의 경기에 나선다. 소야는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변함없이 공격적인 마음가짐만큼은 절대로 잊지 않고 흔들림 없이 임하고 싶다"며 쾌투를 다짐했다.
프로 4년 차인 이번 시즌은 왼쪽 팔꿈치를 포함한 컨디션 조절을 우선으로 하여 2개월간의 이탈을 경험했다. "등판 횟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아낌없이 쏟아내도록 하겠습니다. 한 경기 한 경기 정성껏 던지고 싶습니다"라며 시즌 막바지에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