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요시이 마사토 감독, 리그 우승 가능성 완전 소멸에도 "점점 할 수 있는 일은 늘어나고 있다"

스포츠 알림

7회, 선수 교체를 알리는 요시이 마사토 감독 (카메라: 다케마쓰 아키)

◆퍼시픽 리그 세이부 8-4 라쿠텐 (28일·벨루나 돔)

라쿠텐이 시리즈 첫 경기에서 패하며 리그 우승 가능성이 완전히 소멸했다. 116경기를 마친 시점에서 45승 69패 1무로 퍼시픽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으며, 승패 마진은 이번 시즌 최다 타이인 -24를 기록했다. 선두 소프트뱅크와의 승차는 27경기로 벌어졌다.

미키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요시이 감독이 6월 19일 취임했다.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팀 재건에 힘쓰고 있는 그는 "선수들이 점차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다. 역시 안타가 나오지 않더라도 주자를 진루시키거나 점수를 내는 공격 방식도 있지만, 그런 면에서는 강팀과 비교해 뒤처져 있다. 하지만 정말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기에 다음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내년 시즌을 내다보며 의지를 다졌다.

기사 제공:스포츠 알림 (다른 창에서 열림)

특집
파리그.com 뉴스

[라쿠텐] 요시이 마사토 감독, 리그 우승 가능성 완전 소멸에도 "점점 할 수 있는 일은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