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라쿠텐(28일·베루나 돔)
라쿠텐의 다쓰미 료스케 외야수(29)가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1-5로 4점 뒤진 5회 2사 1, 3루 상황에서 세이부 선발 우완 다카하시 고나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자신의 시즌 최다 타이 기록인 11호 3점 홈런을 터뜨렸다.
18일 롯데전(라쿠텐 모바일) 이후 터진 한 방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1, 2타석에서 막혀 있었기에 어떻게든 해내고 싶었습니다. 동갑내기인 좋은 투수를 상대로 쳐낸 것은 자신감이 됩니다”라고 진지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