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하야카와 다카히사가 이번 가을을 끝으로 퇴임하는 와세다대 고미야마 사토루 감독에게 전수받은 '결판이 날 때까지 던지고 와라'라는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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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을 하는 라쿠텐 하야카와 다카히사 (카메라·다케마쓰 아키)

◆파·리그 세이부-라쿠텐(28일·베루나 돔)

라쿠텐의 하야카와 다카히사 투수(28)가 28일, 벨루나 돔에서 임기 만료에 따라 이번 가을을 끝으로 퇴임하는 와세다 대학의 고미야마 사토루 감독(60)에 대해 언급했다.

하야카와는 와세다대 시절 고미야마 감독의 지도를 받았으며, 4학년 때는 주장을 맡았다. 그는 "와세다의 역사, 프로 야구가 발전하기까지 와세다가 학생 야구를 이끄는 과정에서의 리더십 등 그런 부분에서 배운 점도 많았습니다. 고미야마 감독님으로부터 야구는 물론 인간적인 면에서도 성장할 수 있었기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라며 학생 시절을 회상했다.

고미야마 감독의 가르침 중 인상 깊게 남아 있는 것은 "결판을 낼 때까지 던지고 오라"는 점입니다. 준비의 중요성 또한 배워왔는데, 그 점이 정말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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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하야카와 다카히사가 이번 가을을 끝으로 퇴임하는 와세다대 고미야마 사토루 감독에게 전수받은 '결판이 날 때까지 던지고 와라'라는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