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일본 진출 후 최다인 8실점 KO 제리 등록 말소, 이리야마 카이토도 말소... 타지마 다이키와 코타지마 세이류 재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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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의 숀 제리

◆파 리그 오릭스-라쿠텐(28일 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의 션 젤리 투수가 출장 선수 등록에서 말소되었다. 27일 라쿠텐전(교세라 돔 오사카)에 선발 등판했으나, 3회 도중 일본 진출 이후 최악인 8실점으로 강판당했다. 이로써 개인 5연패와 함께 시즌 8패째를 기록하게 되었다. 지난 6월 23일 소프트뱅크전(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3승째를 거둔 것을 마지막으로 2개월 동안 승리가 없는 이 외국인 우완 투수는 결국 재조정 기간을 갖게 되었다.

26일 라쿠텐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타구에 손을 맞았던 이리야마 카이토 투수도 출장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대신 타지마 다이키 투수와 코타지마 세이류 투수가 구원 요원으로 재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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