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마에다 겐타가 6이닝 3피안타 2실점 호투, 5회까지 노히트 투구, 4승 요건 갖추고 강판... 타선은 6회까지 1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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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호투하는 마에다 겐타 (카메라·요시무라 하루코)

◆퍼시픽 리그 오릭스-라쿠텐(27일·교세라 돔)

라쿠텐의 마에다 겐타 투수가 오릭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강판했다.

경기 시작부터 경쾌한 템포로 아웃 카운트를 늘려갔다. 140km대 후반의 직구에 슬라이더와 스플릿을 섞어 타자들을 농락했다. 전광판에 0의 행진을 이어갔다.

타선은 3회까지 10득점을 올렸다. 강력한 지원을 받은 우완 투수는 5회 선두 타자 오타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이날 처음으로 주자를 내보냈다. 그럼에도 침착하게 후속 타자들을 처리했다.

5회까지 노히트 투구를 이어가던 베테랑이었으나, 6회 무사 1루에서 무기타니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첫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1사 2, 3루에서 니시카와의 유격수 땅볼 사이에 실점했다. 이어 2사 3루에서 키타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그럼에도 2실점으로 버텨내며, 4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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