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다 씨 "선발 투수가 조금만 더 힘을 내준다면..."
오릭스는 26일 라쿠텐과의 경기에서 5점 차를 뒤집으며 7-5로 승리했다. 두 번째 투수 카타야마 라이키가 3회부터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자, 토미야마 료가, 이리야마 카이토, 야마사키 소이치로, 마차도가 12타자 연속 범퇴를 기록했다.
26일 방송된 후지 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의 MC 다카기 유타카 씨가 "역시 이번 역전승을 만든 것은 끈기 있게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점이죠"라며 구원진의 호투에 주목하자, 해설자 이케다 치카오키 씨는 "뒷문을 책임지는 투수들이 꽤 피로가 쌓인 선수도 많을 텐데, 역시 끈질기게 투구하고 있고 다들 이 시점에 와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어요. 다들 좋아지고 있고, 야마사키 선수 같은 경우는 정말 좋아졌네요. 다들 구속도 올라가고 있고요"라고 평가하며 "이들이 잘 버텨주고 있기 때문에, 선발 투수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준다면 훨씬 수월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며 선발 투수진의 분발을 기대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