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한때 5점 리드했으나 역전패, 다이 가쓰토시 8회 본인 실책 겹치며 3실점... 선발 쇼지 고세이 6이닝 4실점으로 7승 실패

스포츠 알림

8회 1사 2루, 와카츠키 켄야에게 결승점이 되는 우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3루타를 허용한 타이 카츠토시 (촬영: 요시무라 하루코)

◆퍼시픽 리그 오릭스-라쿠텐 (26일, 교세라 돔)

라쿠텐은 오릭스에 역전패를 당했다.

초반에는 타선이 제 역할을 했다. 1회 2사 1, 3루에서 무라바야시가 선제 좌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어 YG 야스다가 우익선상 적시타를 날렸다.

2회 2사 2, 3루에서 무네야마가 우중간 2타점 2루타를 날렸고, 이어 매커스커도 좌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 회에 3득점하며 리드를 벌렸다. 오릭스 선발 사이토를 공략했다.

5점의 지원을 받은 쇼지는 고전했다. 3회에 키타와 오타의 적시타 등으로 3실점했다. 5회에는 쿠레바야시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최고 시속 154km를 기록한 직구에 스플릿을 섞어 탈삼진 9개를 잡아냈다. 6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어떻게든 리드를 지켜냈다.

7회부터는 계투진을 가동했다. 두 번째 투수 마르테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하지만 8회에 등판한 타이가 계산 착오였다. 무사 2루에서 투수 앞 희생번트 타구를 1루에 악송구했다. 2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1사 2루에서 와카츠키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역전 3루타를 허용했다. 무기타니에게도 적시타를 내주며 실점했다. 괴로운 투구가 되고 말았다.

한때 5점 차 리드를 잡았으나, 끝내 지켜내지 못했다.

기사 제공:스포츠 알림 (다른 창에서 열림)

특집
특집
파리그.com 뉴스

[라쿠텐] 한때 5점 리드했으나 역전패, 다이 가쓰토시 8회 본인 실책 겹치며 3실점... 선발 쇼지 고세이 6이닝 4실점으로 7승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