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오사카 관광국 미조하타 히로시 이사장 시구, 자신의 12번째 등판 "일본 제일을 향해 힘내자!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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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를 하는 오사카 관광국 미조하타 히로시 이사장 (사진: 요시무라 하루코)

◆퍼시픽 리그 오릭스-라쿠텐 (26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사카 관광국의 미조하타 히로시 이사장이 이번 시즌 두 번째이자 본인 통산 12번째 시구를 맡았다. 이날은 오사카 관광국의 공식 스폰서인 주식회사 JUREN이 후원하는 스폰서 경기 '배터리 렌탈 쥬렌(Ju-ren) DAY'로 개최되었다. 모바일 배터리 모양의 탈을 쓰고 힘껏 던진 공은 아쉽게도 원바운드가 되었다. 그는 "팬들의 염원을 듬뿍 '충전'하여, 남은 경기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일본 제일(우승)을 향해 힘내자!'라는 마음으로 던졌습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경기 전 시점에서 팀은 이번 시즌 최다 타이인 승패 마진 -3을 기록 중이었다. 퍼시픽리그 4위로 고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3위 니혼햄과 6.5경기 차이다. 아직 가능성은 있다. 팬과 스폰서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힘내라, 오릭스"라며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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