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소프트뱅크(26일·ZOZO 마린)
롯데의 샘 롱 투수가 1회부터 크게 무너졌다. 선두 타자 마사키, 이어지는 슈토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고, 곤도의 중전 적시타로 13구 만에 선취점을 내줬다.
게다가 쿠리하라, 야나기타의 적시 2루타, 마키하라의 좌전 적시타, 히로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단숨에 5실점했다.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팀은 25일 시리즈 첫 경기에서 0-9로 대패를 당했지만, 이날도 초반부터 어려운 경기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