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사이토 쿄스케, 2이닝 5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강판… 올 시즌 첫 선발서 773일 만의 승리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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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2사 1, 2루, YG 안다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한 사이토 쿄스케 (카메라: 요시무라 하루코)

◆퍼시픽 리그 오릭스-라쿠텐 (26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 사이토 쿄스케 투수가 2이닝 5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강판됐다. 1회, 선두 타자 나카지마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2사 2루 상황에서 매커스커의 타구를 3루수 무네가 더듬었다. 2사 1, 3루에서 무라바야시에게 선제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고, 이어지는 YG 야스다에게는 우전 적시타를 내줬다.

2회에는 1사 후 양보샹에게 볼넷, 나카지마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하며 1, 2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2사 2, 3루 상황에서 무네야마에게 우월 2타점 2루타를 허용했고, 이어 매커스커에게도 좌전 적시타를 내주며 3실점했다.

3회부터는 2번째 가타야마가 마운드에. 사이토는 이번 시즌 첫 선발의 기회를 낼 수 없었고, 24년 7월 14일 롯데전(ZOZO 마린 스타디움) 이후 773일 만의 백성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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