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세이부 3-1 니혼햄 (25일, 벨루나 돔)
니혼햄은 2위 세이부와의 맞대결에서 패해 2위와의 승차가 4경기로 벌어졌다. 이로써 21일 롯데전(ZOZO)부터 3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신조 감독은 경기 후, 이날 벤치 멤버에서 제외된 미즈노에 대해 언급했다. "미즈노 군도 가토(타카유키) 군도 컨디션이 좋지 않다. 내일(선발은) 타츠 군으로 바뀌었다. (어제부터) 갑자기 그렇게 됐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미즈노는 이번 시즌 110경기에서 타율 2할 7푼 7리, 11홈런을 기록 중이다. 부동의 주전 유격수로서 상대 선발 타이라를 상대로도 타율 4할 4푼 4리(9타수 4안타)를 기록하고 있었다. 가토 타카유키 또한 컨디션 난조로 선발 예정이었던 26일 경기에 결장하게 되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