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쿠리 아렌이 6회에 급변… 4실점으로 9패째 “죄송하다” 팀은 이번 시즌 최다 타이인 승패 마진 -3

스포츠 알림

7회, 교대를 고한 키시다 호 감독(카메라·요시무라 치코)

◆퍼시픽 리그 오릭스 1-5 라쿠텐 (25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가 라쿠텐에 역전패하며 올 시즌 최다 타이인 승패 마진 -3을 기록했다.

선발 쿠리는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하지만 1점 앞선 6회에 2안타 3볼넷으로 급격히 흔들리며 4실점했다. 5와 1/3이닝 4안타 4실점으로 시즌 9패째를 기록했다. "막아내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습니다"라며 벤치에서 분한 기색을 내비쳤다.

타선은 1회, 무네와 키타의 연속 3루타로 기분 좋게 1점을 선취했다. 하지만 그 후 추가점을 뽑지 못했고, 라쿠텐의 이토 타츠키에게 프로 데뷔 첫 승을 헌납했다.

특집
특집
파리그.com 뉴스

[오릭스] 쿠리 아렌이 6회에 급변… 4실점으로 9패째 “죄송하다” 팀은 이번 시즌 최다 타이인 승패 마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