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 8x-7 소프트뱅크=연장 10회=(19일·에스콘 필드)
소프트뱅크는 3점 리드의 7회, 2번째로 등판한 오스나가 1사만루에서 미즈노로 역전의 11호 만루탄을 받았다. 8회에 주동의 희비로 따라잡았지만, 7-7동점의 연장 10회에 헤르난데스가 밟지 못했다. 1사 3루에서 키요미야 유키에게 전진 수비의 1, 2루간을 깨고, 이번 시즌 3번째의 사요나라 패배를 피웠다.
5회에 히로세 타카시의 1호 3런 등으로 4점을 선제. 5회에도 구리하라, 야나기타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더해, 6점의 리드를 빼앗았다. 그러나, 그 뒤에 선발의 우에자와가 대타·이마가와의 2호 3런을 피탄했다.
7회의 공격으로는 1사만루의 추가점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야마모토가 1-2로부터 낮은 구를 놓쳐 삼진. 포수·군지의 미트가 포구한 뒤 지면에 붙을 정도의 낮음으로, 야마모토가 나가이 구심의 판정에 납득할 수 없는 표정을 띄우고, 오구보 감독도 벤치를 뛰쳐나와 불만스러운 제스처를 했다. 이어 마키하라 다이도 삼진으로 이번에 무득점으로 끝난 것이 울렸다.
6점차로부터의 역전패는 2020년 이후 6년 만의 굴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