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세이부(13일·에스콘 필드)
경기 전 올해 1월 전문가 부문에서 야구 전당에 들어간 쿠리야마 히데키 수석 베이스볼 오피서(CBO)의 기념 세레모니가 열렸다.
일본햄 본사에서는 구리야마 CBO가 만든 천연잔디 소년야구장 '밤나무 농장'을 염두에 로봇 잔디깎기가 선정되어 공적을 미래로 이어받는 심볼로 제작된 입상도 선보였다.
구리야마 CBO는 “미력이지만 앞으로 조금이라도 야구를 위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갈 것입니다. 그리고 팬 여러분, 앞으로 야구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힘이 아무래도 필요합니다.
쿠리야마 CBO는 현역 시대는 야쿠르트로 플레이. 2012년 일본햄 감독으로 취임해 2번 리그 우승과 1번 일본 제일로 이끌었다. 사무라이 재팬 감독으로서는 23년 WBC로 3대회만의 세계 제일을 달성. 오타니 쇼헤이(현 다저스)를 2도류로 육성해 세계 굴지의 스타로 도약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