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 7-2 오릭스(12일·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 미야기)
오릭스가 역전패를 하고 다시 빚 생활에 들어갔다. 5회를 무실점, 61구와 완봉 페이스였던 선발·에스피노저가 오산. 2점 리드의 6회로 급변해, 쿠로카와의 솔로, 마카스카에는 역전의 만루탄을 받았다.
이기면 리그 단독 톱의 11승째였던 조인 오른팔. "5회까지는 좋은 감각으로 던져졌다고 생각합니다. (6회) 첫 번째 홈런은 결코 나쁘지 않은 공을 잘 쳤다. 그 후의 사구, 히트로 연결되어 버린 것도 그렇고, 마지막 홈런도 어떻게든 막을 수 있는 투구를 하고 싶었다"고 엄격한 표정을 보였다.
타선도 홍림의 14호 2런으로 선제했지만 추가점을 꼽지 못했다. 9회에는 4번째·아베가 2실점. 라쿠텐 마에다 켄의 NPB 통산 100승을 어시스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