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라쿠텐(9일·에스콘 필드)
일본햄의 아리하라 항평투수(33)가 사상 161번째 1000탈삼진을 달성했다. 3회 1사, 나카지마로부터 136킬로 체인지업으로 공흔들 삼진을 빼앗았다. 1372 회 1/3에서 달성되었다. 3회 표 종료 후 벤치 앞에서 신조 감독과 기념보드를 들고 웃는 얼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장내에서 대환성이 일어났다. 올 시즌 3월 29일 달성한 오릭스 평야 이후 기록이 됐다.
14년의 드래프트 1위로 일본 햄에 입단. 15년에 신인왕을 획득해, 19년에 15승으로 최다승을 획득. MLB를 경험해 소프트뱅크 시대인 24, 25년에도 14승에서 최다승을 차지한 오른팔이 한 마디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