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카이도 일본 햄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제14회전(16일·에스콘 필드)
홋카이도 일본 햄의 나라마 다이키 선수가 4호 솔로를 발사했다.
5회 표에 동점에 붙잡혀 맞아 5회 뒤의 공격. 선두타자로서 타석에 선 나라마 선수는 상대 선발· 가미차야 대하 투수가 던진 2구째의 컷볼을 포착한다. 높게 오른 타구는, 레프트 스탠드 상단에 흡입되는 승월 아치가 되었다.
6월 28일 사이타마 세이부전 이후 한발을 마크한 나라마 선수. 타격으로 커리어 하이의 성적을 남기고 있는 이번 시즌, 레귤러 싸움을 이겨내, 우승 싸움 속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싶다.
글·신영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