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카이도 일본 햄 대 오릭스 제15회전(2일·에스콘 필드)
홋카이도 일본햄이 NPB 사상 최초로 첫 선두타자에서 4자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1점의 선제를 허락한 직후의 1회 뒤, 우선은 선두· 미즈타니 순 선수가, 상대 선발· 사토 이치마 투수의 4구째를 레프트 스탠드에 옮기자, 미즈노 타츠루 선수에게도 5호 솔로가 튀어나왔다. 공격의 손을 풀지 않고 계속되는 레이에스 선수가 확신의 타구를 백 스크린에 던진다. 게다가 만파중 정선수도 16호 솔로로 이어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첫 첫 선두타자로부터 4자 연속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전 시점에서 리그 톱의 팀 타율.252를 마크해, 현재 4연승중과 호조의 홋카이도 일본 햄. 미즈노 선수의 일발로, 12구단 가장 빠른 팀 홈런 100호에 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