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소프트뱅크(24일·베루나 돔)
뇌명이 머무르는 구장에, 지명 소리와 같은 대환성이 일어났다. 2점을 쫓는 4회 1사일루에서 하야시 안가 외야수가 상대 선발·가미차야의 초구 144킬로컷 볼을 휘두른 타구는, 일직선으로 우익 스탠드에 뛰어들었다. 동점탄이 되는 6호 2런.
"달콤하게 들어온 공을 제대로 뒤집을 수 있었다. 치는 순간은 너무 올랐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울타리를 넘어 주어서 좋았다"라고는 씹으면서 다이아몬드를 일주했다.
하야시 안가가 홈런을 날렸을 때 사이타마 소코자와시의 베루나 돔 상공에서는 국지적인 격렬한 비로 번개 소리가 울리고 있었지만, 좌익 스탠드를 가득 채운 사자당에서는 뇌명을 끄는 대환성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