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 2-11 일본 햄(23일·베루나 돔)
3월 오른쪽 팔꿈치 청소 수술을 받은 야마다 요쇼 투수가 23일 1군전에 올 시즌 첫 등판해 1회를 무안타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오랜만의 1군 마운드에 "자신의 맛을 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다"고 만족스럽게 되돌아 보았다.
1-7과 크게 리드를 허용한 5회에서 2번째로 등판. 1사부터 미즈노에게 사구를 주는 것도, 이어지는 나라간을 3골로 병살타에 몰아냈다. 직구의 가장 빠른 속도는 142km였다.
야마다는 오미로부터 22년 드래프트 5위로 세이부에 입단. 프로 3년째인 지난 시즌은 1군전 첫 등판을 완수하면 승리 방정식의 일각으로 49경기에 등판해 방어율 2·08의 성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