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번 시즌에 현역 은퇴를 표명한 가쿠나카 카츠야 선두 타자 두 번의 배트맨이 한계를 느꼈다 "부끄러운 삼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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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은퇴를 결의한 롯데·각중은, 소프트뱅크전에 대비 연습에 참가했다

◆파·리그 롯데-소프트뱅크(20일·ZOZO 마린)

롯데·카쿠나카 카츠야 외야수(39)가 20일 이번 시즌에 현역을 은퇴할 것을 표명했다. 이날, 소프트뱅크전에 대비해 ZOZO 마린에서의 연습에 참가. 프리 타격이나 주루 연습 등의 메뉴를 해낸 후 보도진의 취재에 따라 은퇴를 결의한 것을 인정했다.

진퇴를 생각하기 시작한 시기에 대해서는 「어쩐지 이번 시즌 처음부터 『뭐, 마지막일까』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설명. 최종적으로 결단한 것은 11일 오릭스전(ZOZO)에서의 '부끄러운 삼진'이었다고 한다.

이 경기에서 도중에 출전한 코쿠나카는 9회 2사 삼루에서의 제2타석에서 오릭스·입산의 내각 높이를 흔들며 삼진했다. 프로 20년째의 베테랑은 이 타석에서 "한 옛날 전이라면 마지막 공을 총알 라이너로 (끌어당겨) 한루 측에 파울에서도 치고 있었다고 생각해. 앞으로는 시즌 종료까지 플레이를 계속할 방침이다.

이시카와현 출신. 일본항공지(현 일본항공 이시카와), 시코쿠 리그·고치를 거쳐 2006년 대학생·사회인 드래프트 7순째로 롯데에 입단했다. 12년에는 타율 3할 1분 2리로 독립 리그 출신 선수로서 첫 선두 타자. 2016년 오프에도 독립리그 출신 선수 첫 대대가 되는 1억4100만엔으로 계약을 개정하는 등 역사를 새겨왔다.

20년째의 이번 시즌은 3일에 처음으로 출전 선수 등록되어, 4일의 소프트뱅크전(미즈호 페이페이 D)에서 유격 내야 안타를 발사해, 첫 안타를 마크. 7일 일본 햄전(ZOZO)에서는 '3번·DH'로 풀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였다.

19일 종료 시점에서의 이번 시즌 통산은 8경기에서 11타수 1안타, 타율 9분 1리. NPB 통산은 1512경기에서 1345안타, 70홈런, 564타점, 타율 2할 8분.

◆카쿠나카 카츠야(카쿠나카·가쓰야) 1987년 5월 25일, 이시카와현 출생. 39세. 일본항공2(현 일본항공 이시카와), 시코쿠 리그 고치를 거쳐 2006년 대학생·사회인 드래프트 7순째로 롯데에 입단. 12, 16년 파리그 선두타자, 16년 동 최다 안타 타이틀을 획득했다. 180cm, 85kg. 오른쪽 투좌타. 이번 시즌 추정 연봉 60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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