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쿠나카 카츠야 외야수(39)가 이번 시즌에 현역을 은퇴하는 것이 20일 밝혀졌다. 같은 날에도 스스로 의사를 표명한다.
이시카와현 출신. 일본항공2, 시코쿠리그·고치를 거쳐 2006년 대학생·사회인 드래프트 7순째로 롯데에 입단했다. 12년에는 타율 3할 1분 2리로 독립 리그 출신 선수로서 첫 선두 타자. 2016년 오프에도 독립리그 출신 선수 첫 대대가 되는 1억4100만엔으로 계약을 개정하는 등 역사를 새겨왔다.
20년째의 이번 시즌은 3일에 처음으로 출전 선수 등록되어, 4일의 소프트뱅크전(미즈호 페이페이 D)에서 유격 내야 안타를 발사해, 첫 안타를 마크. 7일 일본 햄전(ZOZO)에서는 '3번·DH'로 풀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였다.
19일 종료 시점에서의 이번 시즌 통산은 8경기에서 11타수 1안타, 타율 9분 1리. NPB 통산은 1512경기에서 1345안타, 70홈런, 564타점, 타율 2할 8분.
◆카쿠나카 카츠야(카쿠나카·가쓰야) 1987년 5월 25일, 이시카와현 출생. 39세. 일본항공2, 시코쿠 리그 고치를 거쳐 2006년 대학생·사회인 드래프트 7순째로 롯데에 입단. 12, 16년 파리그 선두타자, 16년 동 최다 안타 타이틀을 획득했다. 180cm, 85kg. 오른쪽 투좌타. 이번 시즌 추정 연봉 6000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