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 3-4 롯데(16일·베루나 돔)
롯데가 세이부와의 카드 최종전에 승리해 연패를 4로 멈췄다. 이번 시즌 39승 40패 3분으로 승률 5할 복귀까지 1승으로 했다.
3회, 선두의 마쓰카와의 좌전 안타, 야마자키의 우전 안타 등으로 1사일, 2루. 이 호기로 니시카와가 나카노에 2점 2루타를 날려 선제했다.
선제점을 받은 드래프트 2위 왼팔·모리(명대)는 4회까지 1안타로 무실점 투구. 하지만 5회 2사 1루에서 와타나베에 좌중간에 적시 2루타를 치고 1점차에 다가갔다. 6회는 선두의 카나리오로부터 3연타로 무사 만루. 여기서 명대동기로 배터리를 짜고 있던 코지마에 나카희비를 허락해 동점에 따라잡혔다. 야기와 교체해 5회 1/3을 6안타, 2실점도 3승째는 안 됐다.
2-2의 동점으로 맞이한 8회, 야마자키의 사구, 후지와라, 니시카와의 연타로 무사 만루. 여기서 야스다가 왼쪽 중간을 깨는 2점 2루타를 날려 승리했다. 9회에 1점 차이에 몰렸지만 어떻게든 도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