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오릭스(11일·ZOZO 마린 스타디움)
오릭스·다카시마 태도 투수가 7회 1/3을 9안타 2실점, 6탈삼진으로 하차했다.
첫회는 위험하지 않고 3자 범퇴. 내다의 1호 선제 3런으로 원호를 받은 직후의 2회는, 3개의 안타를 받고 2사만루의 핀치를 초대했지만, 우스기를 나카히로 잡았다.
4점 리드가 된 3회는 선두의 후지와라에게 사구를 주었지만, 니시카와를 유고로 병살타, 야마구치를 3직으로 무실점. 오다의 2호 2런으로 6점 리드로 퍼진 직후 4회는 3자 범퇴에 정리했다.
5회는 2사에서 2안타를 허락해 1, 3루의 핀치를 초대했지만, 니시카와를 일사히 날았다. 6, 7회도 득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프로들이 처음이 된 8회의 마운드에서는, 1사 2루에서 우에다에 우월 2런을 피탄. 여기서 기시다 감독에게 투수교대를 알리며 회개를 뒤집었다. 그래도 1사에서 마운드에 오른 2번째 야마자키가 무실점. 다카시마는 자기 최다 114구의 역투로 5월 4일 롯데전(교세라 돔 오사카) 이후 2개월 만의 4승차로 전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