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소프트뱅크-라쿠텐(10일·미즈호 PayPay)
라쿠텐의 카슨 맥커스커 외야수가 2타석 연속 아치를 발사했다.
치는 순간이었다. 우선은 1점을 쫓는 2회 선두. 초구다. 오쓰가 던진 한가운데 높여 직구를 완벽하게 파악했다. 좌익석 상단에의 회심의 일발. 타구 속도 180㎞, 비거리 130m의 솔로로 동점을 따라잡았다.
게다가 동점의 4회 선두다. 오쓰의 내각을 높이고 직구를 휘두르며 왼쪽 중간 상단으로 9호 솔로를 발사했다. 또 해도 비거리 131미터의 특대탄. 2타석 연속 확신의 한 발로 승리점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