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 2-5 라쿠텐=연장 10회=(8일·나하)
라쿠텐이 연장전을 제압했다. 선발 기시 타카유키 투수(41)는 이번 시즌 3승째, 통산 173승째야 했지만 6회 1실점으로 호투했다. 첫회, 와타나베에 적시타를 치고 선제되었지만 2회 이후는 안정. 1점 리드로 맞이한 6회 2사 2루의 핀치를 초대했지만, 이시이를 2직으로 잡아 무실점으로 뽑아내고, 6회 89구를 던져 4안타, 7탈삼진, 1실점(자책 0)으로 3승째의 권리를 가지고 하차했다. 그러나 8회, 3번째의 카지야가 네빈에 희비를 치고 동점이 되면 경기는 연장에 돌입했다.
그래도 10회에 무토의 승리 2루타 등 3점을 빼앗아 연패는 2로 스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