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라쿠텐(8일·나하)
세이부는 8일 하세가와 노부야 외야수가 7일 도쿄 도내 병원에서 '좌우의 골분절제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실전 복귀까지는 약 2개월이 걸릴 전망.
하세가와는 1일·소프트뱅크전(미즈호 PayPay)에 “5번·일루”로 선발 출장. 7회의 제3타석에서 3골을 날렸을 때 부상을 입었고, 경기 후에 병원을 진찰해 '왼손 유골골절'로 진단됐다.
교류전에서는 16경기에 출전해 60타수 22안타, 타율 3할 6분 7리, 2홈런, 9타점의 성적으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 6월 9, 10일 히로시마전(베루나 D)에서는 2경기 연속 사요나라 타를 치는 등 팀의 교류전 첫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세이부의 선수로는 첫 수상으로, 육성 출신 선수의 동상 수상은 NPB 최초의 쾌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