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연패 속에 “빛” 있어 루키의 구타니 루가 재승격 후 9전 연속 무실점 “긴장했으니까…” 첫 고시엔에서 즉전력 오른팔이 존재감

스포츠 알림

8회에서 마운드에 오른 구타니 루(카메라·아사다 히데시)

◆일본 생명 세·파 교류전 2026 한신 1-0 라쿠텐(6일·고시엔)

라쿠텐의 드래프트 6위 루키의 쿠타니 류 투수(26)=왕자=가 1회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1점 비하인드의 8회에서 3번째로 등판. 140㎞대 후반 직구에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섞어 3자 범퇴에 봉쇄했다. 첫 고시엔에서의 등판으로 안정된 투구를 선보인 루키는 "긴장했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했다. 팔을 흔들어 던질 수 있었기 때문에 거기는 좋았을까"라고 끄덕였다.

5월 8일에 1군으로 재승격 후는 9등판으로 11이닝 연속 무실점. "확실히 자신이 만족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계속하고 싶다". 최하위에 가라앉는 괴로운 팀 상황 속에서 즉전력 오른팔이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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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연패 속에 “빛” 있어 루키의 구타니 루가 재승격 후 9전 연속 무실점 “긴장했으니까…” 첫 고시엔에서 즉전력 오른팔이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