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 리그 세이부-오릭스(24일·베루나 돔)
세이부가 알렉산더 카나리오 외야수의 초구 선두 타자 홈런으로 동점을 따라잡았다.
첫회에 1점을 잃어 맞이한 첫회 뒤의 공격. 1번 카나리오가 야마오카의 첫구 145㎞ 직구를 휘두른 타구는 일직선으로 좌측 중간 스탠드로 뻗어갔다. 친 순간 확신의 이번 시즌 3호 솔로가 됐다.
2번·타키자와와 3번·와타나베는 연타로 출루해, 무사2, 3루. 여기서 타석에 들어간 4번 네빈이 중희비를 날리고 삼루주자 타키자와가 터치업으로 홈루로 생환해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지는 5번·바야시 야스시는 사구를 선택하는 것도, 6번·히라사와가 좌비로 쓰러져 2사일, 3루가 된 곳에서 야마오카는 하차. 7번 하세가와는 하늘 흔들림 삼진에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