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 6-2 라쿠텐(19일·에스콘 필드)
라쿠텐은 일본 햄에 역전 패하여 2연패가 됐다.
다행히 잘 선제했다. 양팀 무득점의 첫회 2사. 타츠미가 일본 햄 선발·이토의 내각 높이 150㎞ 직구를 완벽하게 파악했다. 타구는 우익석 중단에. 이번 시즌 4호 솔로로 선제점을 가져왔다.
그러나 선발 장사가 오산이었다. 1점 리드의 2회 무사 1루에서 군지에게 역전 2런을 피탄. 그 후에도 다시 세울 수 없다. 1사만루에서 미즈노에 압출 사구를 주면, 2사후에도 기요미야 유키에게 압출 사구. 이번 3안타 4사구로 4점을 잃었다.
3회는 1사 1루부터 만파에 2런을 피탄. 또한 리드를 펼쳤다. 이번 시즌 최단 3회로 하차. 5안타를 받고, 5사구를 주는 괴로운 투구가 되었다.
첫 개막 투수를 맡은 이번 시즌은 이날 경기 전 시점에서 7경기에 선발해 4승 3패, 방어율 2·93을 마크. 안정된 투구를 계속해 온 만큼 설마의 전개가 되었다.
타선은 일본 햄 선발의 이토에서 6회까지 11안타를 발했지만, 2득점. 더 이상 밀어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