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 1-5 소프트뱅크(17일·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 미야기)
소프트뱅크가 5경기 만에 승리해 올 시즌 첫 동일 카드 3연패를 저지했다.
첫회, 2경기 연속으로 1번에 들어간 마사키가 좌전타로 출루했다. 전날(16일)에 이어, 2번·마키하라대가 희타로 찬스 메이크. 2사 2루가 되고 나서 4번·구리하라가 양 리그 톱의 12호 2런을 발했다.
선제에 성공하자 원호를 받은 선발 마에다 유우도 매번 안타를 허락하면서 끈끈한 투구를 선보였다. 2점 리드의 5회에는, 선두의 평양에 솔로를 옮겨, 그 후도 2사일, 2루의 핀치를 짊어졌다. 일타 역전의 장면이었지만, 타츠미를 흔들며 삼진에 맡기고 리드를 유지했다.
6회는 카미차야가 마운드에 오르고, 2사 2루로부터 평양에 우전타를 받았다. 그래도 우익·야마모토 메구미가 호반구로 동점을 저지했다.
직후의 7회의 공격으로는 2사 1루로부터 주동이 좌익에 적시 2루타, 계속되는 쇼코도 우익에 적시타를 발해 2점을 추가. 8회에도 1사 3루에서 구리하라가 안 밀어 적시타를 안 앞으로 옮겨 쫓아냈다. 투수진도 오스나, 마츠모토 유, 스기야마와 연결해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마에다 유우는 2승째를 올려 자신의 첫 연승을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