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 4-2 라쿠텐(8일·베루나 돔)
라쿠텐은 세이부에게 패해 카드 초전을 떨어뜨려 2연패가 되었다.
‘1번 삼루’에서 스타멘 출전해 4전 연속이 되는 홈런이 기대되었던 히라라 류야는 4타수 1안타 1타점에 끝났다.
선발한 우레냐 투수는 가장 빠른 156㎞의 직구에 슬라이더, 스플릿, 체인지업을 섞어 5회까지 무실점으로 억제하는 호투를 보였다.
5회까지 양팀 무득점. 6회에 균형을 깨뜨렸다. 선두의 니시카와에 좌중간 2루타를 받고, 1사후에 네빈을 걸어 1, 2루의 핀치를 짊어졌다. 이어 하야시 안가에 왼쪽 중간에 2점 2루타를 옮겼다. 더욱 평택에 좌중간 적시 2루타를 치고 이번 일거 3실점으로 흐트러졌다.
8회에 2점을 돌려 1점차에 몰렸지만, 직후의 수비로 1점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