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일본 햄(4일·라쿠텐 모바일 최강)
라쿠텐이 4일 대량 6선수를 교체했다.
오스카 곤잘레스 외야수(28), 다나카 치하루 투수(25), 타키나카 료타 투수(31)를 출전 선수 등록. 대신 하야카와 타카히사 투수(27), 시바타 다이치 투수(28), 무토 아츠키 외야수(24)가 출전 선수 등록을 말소했다.
2년째의 곤잘레스는 이번 시즌, 1군에서는 1경기의 출전으로 1타수 무안타. 4월 중순 이후는 팜에서 조정했다. 팜에서는 여기까지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7분 1리, 3홈런, 9타점. 4월 28일의 이 리그 거인전(삼림 도리 이즈미)에서는 역방향의 우익에의 아치를 발하고 있었다. 장타력이 기대되는 도우미가 팀의 기세를 가속시켜 나간다.
말소된 하야카와는 전날 3일의 소프트뱅크전에서 7회 무실점, 9탈삼진으로 이번 시즌 2승째를 마크. 120구의 열투였다. 왼쪽 어깨의 수술 새벽 시즌이면서 개막부터 풀 회전하고 있던 것을 고려한 말소로 보인다. 이날 1군 연습에는 참가해 캐치볼 등을 실시해 조정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