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오릭스(2일·에스콘 필드)
오릭스의 밥 시모어 내야수가 '7번 1루'에서 선발해 제1타석에 3호 2런을 냈다.
4점을 쫓는 2회 무사 1루, 카운트 1-1부터 일본 햄·고바야시 睬의 직구를 풀 스윙. 속보 앱 'NPB 플러스'에 따르면 타구 각도 23도, 타구 속도 176㎞의 총알 라이너를 우익석에 찔렀다.
한때 2점 차이에 다가가는 일발에 “초구는 조금 타이밍이 늦어져 버렸기 때문에 잘 수정해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팀에 공헌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뺨을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