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일본햄(16일·ZOZO 마린)
일본 햄의 호소노 하루키 투수(24)가 첫 선두의 후지와라에 갑자기 좌전타를 받았다. 3월 31일 롯데전(에스콘)에서 사상 91명째 통산 103번째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고객’과의 재전이 됐지만 갑자기 안타를 먹는 형태가 됐다. 그러나 후속은 위태롭게 치고 득점은 주지 않았다.
전날 15일 연습 후에는 "한번 리셋하고 한 번 더 마음을 굳히고 싶다. 기분적으로는 '6회 3실점으로 오케이' 정도로 자신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고 하고 싶다"고 의욕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