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라쿠텐 4-0 오릭스(12일·라쿠텐 모바일)
오릭스가 이번 시즌 2번째 완봉패를 입고 방문자 5연패로 저금이 소멸됐다. 선발의 신외국인 제리가 일본에 온 두 번째 선발. 81구에서 6회 4안타 1실점으로 정리했지만 타선의 원호가 없어 NPB 첫승리는 맡겼다. 8회는 3번째 후루타지마가 타츠미의 2런 등으로 3점을 잃었다.
타선은 라쿠텐 투수진을 무너뜨리지 않고, 이번 시즌 최소의 3안타. 그래도 경기 전 시점에서 타율 10%로 고통받고 있던 모리토모로부터 2안타가 나온 것은 밝은 재료다.